일본 빅터가 카드 크기 만한 기록용 CD(CD-Recordable)를 판매중이다. 디지털화상.문서파일 등 각종 데이터를 최대 50MB(플로피디스크 34개 용량)까지 저장할 수 있다.
크기가 세로 0.6㎝,가로 0.8㎝밖에 안돼 지갑이나 명함보관함 등에 넣고 다니며 사용할 수 있다. 크기가 작지만 일반 CD롬 드라이브에서도 사용 가능하다. 가격은 1백60엔. (www.victor.co.jp)
김준술 기자 jsool@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