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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별들의 잔치 메이저리그

중앙일보

입력

'다저스와 브루워스의 개막행사'[AP=연합]

20승을 향한 힘찬 시동[AP=연합]

'마음만 홈런' 시카고 커브스의 새미소사가 몬트리올 엑스포스와의 경기에서 1회 삼진을 당하고 있다[AP=연합]

'2001년에도 우승을' 전년도 월드시리즈 챔피언 뉴욕 양키스가 캔자스 시티와의 개막전에 앞서 대형 챔피언 깃발을 들어 보이고 있다[AP=연합]

'로켓맨' 뉴욕 선발로 나선 로저 클레멘스[AP=연합]

'희비' 뉴욕의 티노 마르티네즈(24)가 캔자스 시티와의 경기에서 솔로 홈런을 치고 금의 환향하고 있다[AP=연합]

'거포들 삼진 당하는 날' 새미소사도 삼진, 홈런왕 마크 맥과이어도 삼진.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개막전. 3회 타석에 들어선 마크 맥과이어가 삼진을 당하자 덕아웃을 바라보며 인상을 찡그리고 있다[AP=연합]

'돌아와요 샌디'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의 어린 야구팬이 시카고 화이트 삭스로 간 샌디 알로마를 애타게 그리워 하고 있다.[AP=연합]

'내 공 쳐봐' 보스턴의 페드로 마르티네즈가 볼티모어 오리언스와의 개막전에 선발 등판 강속구를 뿌리고 있다[AP=연합]

'아웃이야' 뉴욕 양키스의 알폰소 소리아노(左)가 2루 도루를 하고 있는 카를로스 벨트란(15)의 도루를 저지하고 있다[AP=연합]

'잡아야 되는데' 클리블랜드 우익수 후안 곤잘레스가 시카고 화이트 삭스와의 경기에서 카를로스 리의 2루타성 타구를 몸을 날려 막고 있다[AP=연합]

'어서오세요' 철인 칼립켄 주니어(볼티모어)가 풍선으로 만든 출입구를 나서며 개막전의 보스턴과의 개막전을 알리고 있다[A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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