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브리핑] 중국 보이스피싱 조직 국내 총책 넷 구속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20면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중국 보이스피싱 조직의 국내 총책 박모(40)씨 등 4명을 구속했다고 18일 밝혔다. 박씨 등은 “자녀를 납치했다”는 중국 보이스피싱 조직 전화에 속아 피해자들이 입금한 돈을 찾아 중국으로 송금한 혐의(사기 등)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