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생생현장인터뷰] 재테크,부동산 컨설팅 원스톱시스템 “머니트리 카페” 채익종 대표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최근 경기 침체로 인해서 많은 분들이 유독 재테크에 관심이 많아졌다.

재테크에는 부동산 주식 각종 금융상품 등 다양한 방법이 있지만 요즘 이슈가 되고 있는 찾아가는 ‘부동산 원스톱 토탈서비스’로 각광 받고 있는 곳이 있다.

요즘 부동산 제테크의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빌라 투자로 100억을 번 사나이의 사연을 들어보자.

‘빌라보물지도’의 저자이자 현 ‘머니트리카페’의 대표인 채익종씨는 불가 4년 전에는 청소차 기사로 16년을 근무하다가 빌라투자왕을 등극한 투자고수이다.

“저는 너무 가난했습니다. 부자들이 더 부자되는 시스템에 많은 회의를 느끼기도 했습니다. 그래도 저의 엉뚱한 생각이 지금의 저를 만든 거 같아요. 서민들에게 희망을 주는 세상을 만들고 싶습니다.” 라고 말하는 채 대표는 힘들었던 과거가 원천이 되어 지금은 부동산 고수로 많은 분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

‘부동산 원스톱 토탈서비스’는 무엇인가?
부동산과 카페를 결합시킨 퓨전으로 찾아가는 부동산 컨설팅 카페이다.

부동산에 대한 고급정보로 완벽한 컨설팅을 하는 일명 “최고의 바리스타와 최상의 원두를 로스팅한 커피”를 만날 수 있는 곳이다.

커피가격 1억?

고수커피 1억, 설계커피와 컨설팅 커피 등 최대만족을 드리는 메뉴들이다.

요즘 부동산 으로 돈 벌기 어렵다. 하지만 이곳에 가면 바닥부터 경험한 실천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앞으로 출판될 “빌라 보물지도”가 기대된다. 제목만 들어도 설레이는 이 책은 500개 동 각 2명씩 전문가를 파견 해서 전문적인 도움을 받을수 있도록 곧 완성된다.

“가난을 돕지 않는 것이 가장 큰 죄이다”라고 채대표는 말한다. 그래서 5년 내 재산 전액을 사회에 환원할 계획과 10층 짜리 기부빌딩을 지어 장학, 의료, 교육을 무료로 할 수 있는 문화사업을 계획하고 있다.

서민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머니트리 카페” 채익종 대표의 큰 목표가 하루라도 더 빨리 달성 될 수 있도록 많은 발전을 기대해 본다.

♦ 홈페이지 :http://cafe.naver.com/dadadnc

♦ 전화번호 :02-2252-0553

♦ 주 소 :서울 중구 신당동 372-66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의 정보성 보도 제공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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