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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영 44사이즈, 女아이돌과 차이 없어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사진= KBS 방송 캡처]

개그맨 김신영(28)이 44사이즈 날씬한 모습으로 화제를모으고 있다.

김신영은 지난 6월 30일 방송된 KBS2 ‘청춘불패2’에서 통통했던 과거 모습을 탈피하고 44사이즈의 마른 몸매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오프닝에서 김신영은 ‘44신영’이라고 쓰여 있는 마이크를 들고 등장하기도 했다. 김신영은 예원과 수지 등 걸그룹 멤버들이 대거 포진된 G6의 옆에서도 차이가 없는 날씬한 모습을 보여 독한 다이어트의 성공을 알렸다.

한편 김신영 44사이즈 모습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신영 44사이즈 대단하다”, “얼마나 노력했을까”, "예전 김신영도 귀여웠는데 그만 뺐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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