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한·뉴질랜드 수교 50주년 기념 와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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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8면

28일 서울 동빙고동 주한 뉴질랜드 대사관저에서 패트릭 라타 주한 뉴질랜드대사(오른쪽)를 비롯한 참석자들이 ‘빌라마리아 50년 기념 빈티지 출시 행사’를 하고 있다. 이번에 소개된 와인은 한·뉴질랜드 수교 50주년을 기념해 출시된 것으로 프라이빗 빈 소비뇽 블랑, 셀라 셀렉션 소비뇽블랑, 프라이빗 빈 피노 누아, 셀라 셀렉션 피노 누아 등 모두 4종이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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