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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노(braino) 페이스북 팬페이지 오픈!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영어를 정복하기 위한 방법은 사람마다 천차만별이다. 특히, 한국에서 영어를 습득하는 경우 암기와 몸에 밴다는 그 의미가 남다르다. 영어 초보자가 영어 문장을 달달 반복해서 읽고 외운다면 처음부터 영어에 대한 흥미를 완전히 잃어 버려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너게 된다. 최소한의 이해가 선행된 후 영어 문장을 접해야 영어의 어순, 위치에 따른 역할 구분, 동사의 변화를 쉽게 구분하고 자연스럽게 영어가 몸에 배게 된다.
속청영어는 모국어로 최소한의 이해를 선행한 후 영어를 들으며 말해보고, 다시 점진적으로 빠르게 반복하며 영어에 대한 흥미를 잃지 않도록 한 문장 한 문장 학습자를 위해 세심한 배려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이러한 특징을 토대로 속청영어 G1(속청 회화), G2(속청 스토리), V1(속청 보카)는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꾸준한 주문이 어이지고 있다.

템포스는 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속청영어의 특징과 효과를 제대로 알리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브레이노(braino) 페이스북 팬페이지(www.facebook.com/brainopage)를 오픈했다. 브레이노 페이스북 팬페이지는 친구 같은 친밀한 말투와 친근한 이미지로 7월 출시 예정인 신제품 소개와 체험관 오픈 소식, 오늘의 영어 명언, 이벤트 소식 등 각종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게 된다. ‘좋아요’를 클릭하여 브레이노 팬페이지의 팬이되면 굳이 팬페이지에 접속하지 않아도 속청영어의 다양한 체험 정보와 그와 관련된 다양한 자료, 제품정보 등을 실시간으로 알 수 있다. 오는 7월 출시될 신제품에 대한 소식과 속청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체험관 오픈 소식을 실시간으로 알 수 있으니 브레이노 속청영어에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더욱 기대하는 소식이 아닐 수 없다.

이러한 브레이노 페이스북 팬페이지 오픈을 기념하여 ‘좋아요’ 이벤트가 진행 중이다. 이벤트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우선 브레이노 홈페이지 회원가입 후 팬페이지에 접속하여 ‘좋아요’를 클릭하고 이벤트 공지 글에 자신의 브레이노 홈페이지 ID를 이용하여 댓글을 달면 된다. 만약 기존의 브레이노 홈페이지 회원이라면 별도의 추가 회원가입 절차없이 ‘좋아요’를 클릭하고 이벤트 공지 글에 똑같은 방법으로 참여 댓글만 작성하면 된다. 이벤트 참여와 함께 브레이노 속청영어를 알 수 있는 창구로써 새로 오픈한 페이스북 팬페이지를 적극 활용해보자.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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