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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통신, 네트워크 업체 30억 출자

중앙일보

입력

코스닥등록기업인 한국통신은 1일 대구정보화쎈터에 30억원을 출자하기로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한국통신은 이날 "이번 출자는 네트워크 관련사업 확대, 사이버아파트 영업기반구축, 인터넷 비즈니스 사업, 시스템 통합 및 네트워크 구축, 정보화 교육사업 등을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출자예정일은 오는 10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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