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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브리핑] 외환은행 아시아 전자무역 망 참여

중앙일보

입력

외환은행은 1일 정부와 한국무역정보통신(KTNET)이 주도하는 아시아 6개국간 전자무역망인 '팬-아시아 메가포털' 구축과 한일 전자무역 네트워크 연동 사업에 시범은행으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한국을 비롯해 일본과 중국.대만.싱가폴.홍콩 등 아시아 6개국간의 전자무역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추진되는 이 사업은 각국의 무역사업자의 네트워크를 연결시켜 무역에 필요한 문서의 전자적 교환과 무역대금 전자결제가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구축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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