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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안에서 220V 전자제품을 자유롭게 사용한다고?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자동차 안에서 220V 전자제품을 사용할 수 있는 인버터가 등장했다. 이동 중이거나 멈춘 상태에서도 인버터를 통해 220V 전원을 사용할 수 있다.

캠코더, 게임기, 아이패드, 컴퓨터, 건전지 충전기, 카메라 등 소형가전은 다 사용할 수 있다. 단 인버터는 최대소비전력 210W까지 커버할 수 있다. 열을 발생시키는 헤어드라이기, 커피포트는 사용할 수 없다.

캠핑족이나 나들이가 많은 요즘 220V 인버터 하나면 배터리 방전이나 등으로 곤란한 상황은 피할 수 있다. 차량운행에 필수 아이템이다.
이 인버터는 자동차 시거잭에 그대로 꽂아 쓰는 일체형이라 편리하다. USB포트가 탑재돼 있어 2개의 제품을 동시에 사용할 수 있다.

선이 없고 각도조절도 자유롭다. 설치 후 인버터에 녹색 LED등이 들어오면 꽂아서 쓰면된다. 오샵코리아(http://www.OHSHOP.co.kr)에서 인터넷 최저가 보장 판매 하고 있다. 가격은 4만9000원 문의.1599-2373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의 정보성 보도 제공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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