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주현, "춤, 노래, 바비인형 같은 얼굴과 몸매"…안다미로 극찬

가수 옥주현이 신인가수 안다미로를 극찬했다.

옥주현은 7일 자신의 트위터에 “‘안다미로’라는 신인가수 정말 멋지다”며 “TV를 통해 우연히 보고 인터넷으로 찾아봤다”는 글을 올렸다. 이어 “춤, 노래, 바비인형 같은 얼굴과 몸매…무대 위에서 자유롭지 않을 구석이 요만~큼도 없구나~ 멋져요”라며 안다미로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안다미로는 전신타이즈 의상을 입고 S라인의 몸매를 뽐내고 있다.

안다미로는 ‘그릇에 담은 것이 넘치도록 많다’는 뜻의 순수 우리말이다. 지난달 싱글 앨범 ‘말고’로 데뷔했다. 피처링에 참여한 배우 겸 가수 양동근과 함께 무대에 올라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온라인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