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버핏세 통과를” 비장한 오바마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경제 01면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11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버핏세’ 법안이 통과돼야 한다며 목소리를 높였다. 고소득층에 대한 소득세율을 올리는 버핏세는 백만장자인 공화당 대선주자 밋 롬니 전 매사추세츠주 주지사를 압박하는 수단이 되고 있다. [워싱턴 AP=연합뉴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