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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모제 부작용 걱정 끝! 세계최초! 은(銀)함유 프리미엄 염모제 출시!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천연 염모제 제조기업인 광덕신약(대표 권은녀)에서 프리미엄 천연 염모제 ‘검다은허브 수’를 출시했다.
‘검다은허브 수’는 식약청에서 허가한 은(銀)성분을 함유한 비산화형 염모제로 PPD성분과 암모니아, 과산화수소 등이 전혀 들어있지 않다. 기존의 산화형 염모제는 PPD와 암모니아 성분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이중 PPD성분은 염색한 뒤 피부발진, 가려움, 부종, 안구통증, 시력손상 등의 부작용을 일으키는 성분이여서 유럽연합 국가 중 대다수가 사용을 금지한 성분이고 또한 국내에도 함량을 3%이하로 제한하고 있으나 대다수 지키지 않은 제품들이 많이 유통되고 있다. ‘검다은허브 수’는 산화형 염모제와 달리 뽕추출물, 감초 추출물 등 천연 성분을 80%이상(제 1제 기준) 함유한 비산화형염모제로, 아민계 염료를 사용하지 않아 자극이 거의 없고 모발 손상이 없으며 은(銀)이 약 1.5~2돈 분량이 함유되어있다.

본초강목에 보면, 은을 몸에 지니면 오장이 편하고 심신이 안정되며 사기(邪氣)를 내쫓고 몸을 가볍게 하여 명(命)을 길게 한다고 나와 있다. 또한 허준의 동의보감에 “은(銀)은 간질 및 경기 등 정실질환과 냉대하와 같은 부인병에 특허가 있다”라고 전해질 정도로 은(銀)의 효능은 매우 뛰어나다. 은(銀)은 세포의 산소신진대사를 촉진함으로서 세포를 재생시켜 준다. 또한 어떤 종류의 부작용도 수반하지 않고 약 650여 가지의 세균과 지상의 모든 단세포병균, 곰팜이균 등을 6분 이내에 살균하는 향균작용까지 가지고 있으며 세균이 내성을 갖지 못하는 완벽한 천연 항생물질이다.

‘검다은허브’의 또 다른 장점 중에 하나는 기존의 염모제와 달리 간편하게 염색을 할 수 있다는 점이다. ‘검다은허브’는 무스타입으로 흘러내림이 없고 용기와 브러시가 일체형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혼자서도 쉽게 염색을 할 수 있다. 먼저 제 1제를 모발에 골고루 잘 발라주고 3분간 방치 후 다시 제 2제를 제 1제보다 약 3배정도의 양을 골고루 바른뒤 3분간 방치 후 샴푸를 하면 새치가 없는 건강한 모발로 염색이 된다. 단 제 1제와 제 2제를 혼합하지 않고 사용하는 비산화형 제품이므로 혼합하여 사용을 하면 안 된다. 브러시 역시 기존 제품과는 달리 빗살 끝에서 염모제가 나오므로 모발의 뿌리 끝까지 골고루 염색이 가능해졌다.

‘검다은허브 수’는 기존의 염색트러블로 인해 염색이 두려웠던 분, 출근시간에 빠르게 염색이 필요하신 분, 새치가 많아 자주 염색을 해야 하는 분, 집에서 간편하게 염색을 하고 싶었던 분 등이 사용을 하면 좋다.

광덕신약은 웰빙시대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발명특허 제10-0569788호 및 PCT국제특허 PCT/KR2005/003602를 획득하였으며, 국가 공인기관인 한국의약품시험연구소, 한국화학시험연구소 등에서 검사를 실시하여 피부자극, 안점막자극 등이 없고 중금속이 검출되지 않는 매우 우수한 제품성과 안정성이 입증된 천연 뽕나무 추출염모제를 제조해왔다.

권은녀 대표는 “ ‘검다은허브 수’는 이미 임상실험을 마치고 은과 뽕나무 추출물을 함유하는 염모제 제조법으로 특허를 받은 제품으로 염색 부작용을 걱정하는 분들이나 빠른 시간 내 셀프 염색을 원하는 고객에게 추천하는 제품입니다,”고 말했다.

- 문의전화 : 1566 - 1261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의 정보성 보도 제공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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