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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호의 중국 근현대] 류샤오치의 헛발질 기다린 마오

중앙선데이

입력

지면보기

264호 02면

“흐루쇼프 같은 인물들을 쓸어버려야 한다.” 문화혁명의 방아쇠를 당긴 ‘5·16 통지’에 마오쩌둥이 추가한 지시다. 대학가와 언론에는 광기와 폭력이 흐르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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