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북·미 고위급 회담 나선 김계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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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2면

김계관 북한 외무성 제1부상(오른쪽)이 21일 중국 베이징 서우두 국제공항에 도착해 귀빈 통로를 통해 공항을 빠져나오고 있다. 김 부상은 23일 베이징에서 열리는 제3차 북·미 고위급 회담에 참석한다. 이번 회담은 북한의 김정은 체제가 출범한 이후 처음 이뤄진다는 점에서 국제사회의 주목을 받고 있다. [베이징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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