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202/22/htm_2012022212314m2602011.jpg)
김계관 북한 외무성 제1부상(오른쪽)이 21일 중국 베이징 서우두 국제공항에 도착해 귀빈 통로를 통해 공항을 빠져나오고 있다. 김 부상은 23일 베이징에서 열리는 제3차 북·미 고위급 회담에 참석한다. 이번 회담은 북한의 김정은 체제가 출범한 이후 처음 이뤄진다는 점에서 국제사회의 주목을 받고 있다. [베이징 AP=연합뉴스]
김계관 북한 외무성 제1부상(오른쪽)이 21일 중국 베이징 서우두 국제공항에 도착해 귀빈 통로를 통해 공항을 빠져나오고 있다. 김 부상은 23일 베이징에서 열리는 제3차 북·미 고위급 회담에 참석한다. 이번 회담은 북한의 김정은 체제가 출범한 이후 처음 이뤄진다는 점에서 국제사회의 주목을 받고 있다. [베이징 AP=연합뉴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