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교복은 1000원, 참고서는 500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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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0면

3월 개학을 앞두고 동작구 관내 중·고교 교복과 참고서 등 학생용품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내리사랑 나눔장터’가 16일 서울 노량진동 동작구청 대강당에서 열렸다. 행사장 안이 저렴한 가격에 교복과 참고서를 구입하려는 학생과 학부모들로 붐비고 있다. 학생용품은 500원~1000원, 교복은 일대일로 교환하거나 한 점당 1000~2000원에 구입할 수 있는 이번 행사는 17일까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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