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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byte의 감성시대! 스마트폰의 메시지 요정 ‘핍맨&핍걸’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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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이용자 1000만 명 시대 도래, 손안의 PC를 통해 우리는 언제 어디서나 소통하고, 교류하고, 창조한다. 이것이 바로 스마트한 세상! 스마트폰의 등장으로 소셜 네트워크서비스, 이른바 SNS는 더욱 진화하고 있다. 2G시대부터 모바일 기기 사용자들은 ㅠㅠ(한글모음-우는 얼굴), ^^(기호-웃는 얼굴), lol(알파벳 소문자_만세)등 텍스트와 기호를 통해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고자 했다. 이로 인해, 모바일 미디어가 고도로 발달한 스마트시대에는 보다 다양한 감성 표현, 전달 가능하게 된다. TV의 둘리와 아톰, PC 인터넷의 마시마로와 뿌까. 이들 각 캐릭터들은 1990년대 인터넷이라는 플랫폼을 통하여 탄생하게 된 대표적으로 성공한 사례다. 지금은 천만이 넘는 이용자가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는 스마트 문화 시대이다. 그리고 아직은 스마트 플랫폼의 대표 캐릭터가 부재인 상황에서. ‘핍맨&핍걸’은 이러한 상황을 고려 새로운 시장을 개척할 캐릭터로 각광받고 있다. 이미 원더걸스의 ‘텔미’를 패러디하여 노래부르는 이모티콘으로 2008 네이버 동영상에 선정되어 큰 화제가 되었던 (www.moziri.com) 핍맨&핍걸 캐릭터의 강점으로 폰트를 이용한 다양한 표정 적용이 가능한 텍스트 캐릭터로 알레아토릭에 의한 캐릭터 응용 가능하다는 점이다. 제작사 studio MOZIRI(대표 김용찬)는 '이미지와 영상을 통한 감동'을 모토로 2006년 가을에 설립되어 2006년 tv 시리즈 ‘싸가지’ 기획/ 개발, 2007년 한진해운 캐릭터제작, 영국MTV Short Films Brief Pre 진행, 2009년 3D 애니매이션 ‘GOGO POPPOP 빠루’ 기획, 2011년에는 (주) 청어람 ‘괴물’의 3D입체영상 제작을 제작하였다. MOZIRI의 아이디어는 activating idea 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실행 가능한 구체적 아이디어로 창조적인 아이디어와 그것을 구현해내는 정교한 실행력을 의미하며 Story, 즉 이야기가 가지는 Creative를 바탕으로 세상을 디자인하여 발칙한 상상으로 세상에 없는 새로운 아이디어를 창출하고 구체적이며 완벽하게 실행하는 회사가 되겠다는 의지를 가지고 이미지와 영상을 통한 감동창조라는 목표를 이루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

3D캐릭터 좌측부터 핍걸, 핍맨, 페페
studio MOZORI는 현재 핍맨&핍걸의 시놉시스를 완료하고 플롯 구성중이며, 파일럿 영상 스팟 애니 5화분이 완성되어 있는 상태이며, 향후 52화의 본편 스팟 애니메이션과, 피규어 스마트 악세서리 완구등의 상품화 목업 제작, 한류 캐릭터 아바타 제작/홍보, 다양한 감정 표출을 중점으로 한 뮤직비디오, 게임 등을 제작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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