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패션 1번지’ 뉴욕에 간 한국 패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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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1면

1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링컨센터에서 한국의 패션 디자인을 소개하는 ‘컨셉트코리아 FW12’가 열렸다.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최한 이 행사에는 디자이너 이상봉·도호·손정완·스티브J&요니P·이주영이 참가했다. 디자이너 다섯 팀은 수묵화·국악과 같은 한국의 전통문화를 접목한 디자인을 선보였다. 사진은 수묵화를 테마로 한 이상봉 디자이너의 작품 프레젠테이션.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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