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개 이메일 관련 업체들이 스팸을 제한하기 위한 이메일 표준을 설계하기 위한 연합을 구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책임 있는 전자통신 연합(RECA)에 관여하고 있는 업체중에는 온라인 광고업체 더블클릭과 24/7 미디어가 포함돼 있다.
"RECA는 온라인 통신과 마케팅을 위한 전문가용 표준을 보급하기 위해 설립됐다"고 이 단체가 성명을 통해 말했다. 이 연합은 또 소비자의 프라이버시와 인터넷 서비스 제공업체들의 요구를 존중하도록 디자인된 메시징 및 전자거래 벤치마크의 채택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