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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어묵으로 차별화된 편의점 창업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140여개의 프랜차이즈 가맹점을 거느리고 있는 독립형 편의점 브랜드 개그스토리마트는 지난 2011년 명품 어묵 브랜드인 카네시로 어묵과 손을 잡고 판매를 시작한 뒤 매장에서 판매 호조에 힘입어 좋은 평을 얻고 있다고 발표했다.

개그스토리마트는 매장에 들어가는 시설집기 간판등을 대기업 편의점 본사에서 시공해주고 점주65% 본사 35%의 비율로 영업이익(영업에 들어가는 비용 즉, 전기세, 임차료, 인건비 등을 제외하기 전 수익)을 배분하는 것과는 다르게, 점주가 100%의 투자를 하고 100%의 수익을 갖게 되는 차별화된 방식이다.

개그스토리마트는 이외에도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데 점주가 수기로 송장을 관리하지 않아도 되는 POS를 통한 대한통운 택배 접수 서비스, 스마트 폰을 통해 결재를 할 수 있는 다날의 ‘통’ 결재 서비스, 세계적으로 유명한 일본 UCC사의 명품 커피를 즉석에서 뽑아 판매가 가능한 KEURIG 커피 판매, ATM 기기 설치 등 다양한 부가 서비스를 통해 추가 매출을 이끌어내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개그스토리마트는 기본적으로 특별한 인테리어를 시공해 좋은 반응을 얻어왔다. 또한 최근 ‘개그스토리마트 시즌2’라는 슬로건으로 친환경적인 나무 소재와 불연소재인 시멘트보드를 사용하여 본격적인 카페형 인테리어를 시공하고 있는데, 이또한 점주들에게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현재 개그스토리마트 본사에서는 기존 ‘시즌 1’ 인테리어 대비 15%정도 비싼 가격의 ‘시즌 2’ 인테리어를 시즌 1과 동일한 가격으로 시공하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니 편의점 창업을 준비중인 예비 점주라면 최고의 조건으로 창업을 할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된다.

개그스토리마트 창업문의: 02-518-1117 / www.gagstorymart.com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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