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복천고분·범어사 투어버스 운행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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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5면

복천 고분군, 범어사가 있는 동래와 금정지역을 둘러보는 부산시티투어 버스가 12일부터 매일 한 차례 운행된다. 기존의 해안순환 코스와 달리 오전 9시20분 부산역 아리랑관광호텔 앞에서 출발, 범일동 골드테마거리∼서면 피에스타∼시청∼복천박물관∼금강공원∼범어사를 거쳐 오후 1시30분 부산역으로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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