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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건조한 내 피부, 수분가득 관리하는 방법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우리 피부는 독소배출과 영양분 흡수의 기능을 통해 매일 스스로 재생의 시간을 가진다. 그리고 그 시간은 밤 10시부터 새벽 2시까지라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이 시간 동안 땀샘과 피지샘의 기능이 저하되면서 피부 재생과정이 이뤄진다는 것이다.

때문에 낮 화장에 비해 밤 화장은 좀 더 세심한 스킨케어 제품들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바르고 수면을 취하는 동안 피부의 재생을 도와줄 수 있는 피부 친화적인 성분의 제품들이 필요한 것이다. 특히 요즘처럼 건조한 겨울철에는 수분까지 보충해줄 수 있는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이런 가운데 글로벌 뷰티&헬스 브랜드인 썬라이더가 보습과 영양까지 채워줄 수 있는 1석2조의 뷰티슬립 영양크림 ‘오이린 나이트 이멀션’을 출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오이린 나이트 이멀션은 피부 본래의 오일과 가장 유사한 구조를 지닌 식물성 스쿠알렌과 피부 친화력이 좋은 식물성 에센셜 오일들이 함유돼 밤 시간에 이루어지는 피부의 재생과정에 도움을 준다.

뿐만 아니라 밀배아와 로얄젤리, 포도, 마로니에와 같은 식물성 추출물을 비롯해 피부에 좋은 다시마 추출물과 알로에베라젤, 비타민E(토코페롤) 등도 함께 포함되어 있어 피부의 활력과 유연함을 제공한다.

이와 더불어 겨울철 건조한 피부에 충분한 수분을 공급해줄 에센스 수분젤 ‘오이린 리플레니쉬 젤’도 함께 출시했다. 무수(無水)의 젤 타입 텍스처로 끈적임 없이 가볍게 스며드는 산뜻한 사용감이 특징인 이 제품은 아침과 저녁 보습공급에 효과적이고 특히 수면을 취하기 전 얼굴 전체에 펴 바르면 보습마스크와 같은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오이린 리플레니쉬 젤은 항산화성분이 포함돼 피부의 탄력증진에 도움을 주며, 달맞이꽃과 호호바, 옥수수 등의 식물성 오일과 오이, 캐모마일, 위치헤이즐, 서양고추나무 등 식물성 추출물이 피부를 생기있고 매끄럽게 보호해준다.

한편, 세계적인 초본학자이자 약학자인 테이푸첸 박사(Dr. Tei-Fu Chen)가 설립한 썬라이더는 최근 ‘제 14회 여성소비자가 뽑은 좋은기업대상’ 건강식품 및 자연화장품 부문 대상에 선정되는 등 전 세계 소비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글로벌 뷰티&헬스 기업이다.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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