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141개 전문대학이 22일 정시모집 원서접수를 시작한다. 이번 정시모집에서는 지난해보다 6332명 감소한 5만7561명(전체 모집인원의 21.7%)을 선발한다.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는 16일 이 같은 내용의 2012 학년도 전문대 정시모집 입학전형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정시에서는 학생부와 수능 성적이 주로 활용된다. 일반전형에서 학생부와 수능 성적으로 뽑는 대학이 91곳으로 가장 많고, 13곳은 학생부만 반영한다.
김성탁 기자
전국 141개 전문대학이 22일 정시모집 원서접수를 시작한다. 이번 정시모집에서는 지난해보다 6332명 감소한 5만7561명(전체 모집인원의 21.7%)을 선발한다.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는 16일 이 같은 내용의 2012 학년도 전문대 정시모집 입학전형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정시에서는 학생부와 수능 성적이 주로 활용된다. 일반전형에서 학생부와 수능 성적으로 뽑는 대학이 91곳으로 가장 많고, 13곳은 학생부만 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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