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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중근 부영 회장, 동티모르 훈장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34면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왼쪽)이 동티모르 독립기념일인 28일 딜리의 대통령궁에서 조제 하무스 오르타 동티모르 대통령(오른쪽)으로부터 외국인에게 주는 최고 훈장인 ‘공훈 훈장(Merit Medal)’을 서훈 받았다. 동티모르 교육 여건 개선과 양국간 우호 증진에 기여한 공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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