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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용산 신계동 재개발 비리 3명 구속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8면

서울서부지검 형사5부는 용산구 신계동 재개발 사업과 관련해 뒷돈을 받아 챙긴 혐의(특가법상 뇌물)로 재개발정비사업 조합장 강모(73)씨 등 조합 관계자 3명을 구속했다고 2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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