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머리 관통상 기적’ 기퍼즈 의원, 추수감사절 배식 봉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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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2면

지난 1월 머리에 총상을 입고도 기적적으로 살아난 개브리엘 기퍼즈 미국 연방 하원의원(왼쪽)과 퇴역한 우주비행사 남편 마크 켈리가 24일(현지시간) 지역구인 애리조나주 투산의 데이비드-몬선 공군기지에서 추수감사절 음식을 만들어 장병들에게 나눠주는 행사를 열었다. 음식 서빙을 마친 기퍼즈 의원과 남편 켈리가 식당을 둘러보고 있다. [투산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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