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은 ‘2011년 대한민국 과학문화상’ 수상자(6명과 1개 단체)를 선정했다. 수상자들에게는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상과 상금 1000만원이 수여된다. 시상식은 30일 오후 5시30분 서울 광진구 쉐라톤그랜드워커힐호텔에서 한다.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문화창달 부문=㈜한국항공우주산업 구관혁 개발관리 팀장, 한양대 정치외교학과 김경민 교수, 카이스트 바이오 및 뇌공학과 정재승 부교수▶대중매체 부문=이화여대 과학교육과 김규한 교수, KBS 이치훈 프로듀서, 조선일보 한삼회 논설위원▶단체 부문=삼성전자 종합기술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