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서울 취학통지서 인터넷 발급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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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5면

서울시는 만 6세 아동에게 초등학교 입학을 알리는 취학통지서를 학부모가 인터넷으로 직접 발급받는 ‘취학통지서 인터넷 발급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1일 밝혔다.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자녀의 학부모는 다음 달 2~13일 서울시 홈페이지에서 통지서를 발급받을 수 있다. 인터넷으로 발급받지 않은 경우 다음 달 14~20일 가정으로 직접 전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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