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검찰, 신재민 영장 재청구 방침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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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0면

신재민(53) 전 문화체육관광부 차관이 21일 서울중앙지검에 출두하고 있다. 신 전 차관은 이국철(49) SLS 회장에게서 1억여원의 금품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이르면 22일 신 전 차관에 대해 구속영장을 재청구할 방침이다.

김성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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