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가수 비, 공연기획사에 40억 소송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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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2면

가수 비(본명 정지훈·29·사진)가 2006~2007년 월드투어 공연기획사 웰메이드스타엠을 상대로 40억원 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냈다. 비의 변호인은 21일 “2007년 하와이 공연 무산으로 입은 경제적 손해와 이미지 실추 등을 고려해 지난 4일 서울중앙지법에 소송을 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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