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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참여해 즐기는 롯데월드 크리스마스 축제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롯데월드는 발 빠른 크리스마스 축제가 한창이다. 특히 올해는 산타가 직접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해주는 <산타의 특별한 선물>을 비롯하여 총 1만명이 넘는 고객이 직접 주인공이 되어 참여하고 즐기는 크리스마스 축제가 12월 25일까지 펼쳐진다.

새롭게 선보이는 <산타의 특별한 선물>은 흰 수염에 배불뚝이 분장을 한 산타가 부모님이 미리 준비한 선물을 아이들에게 희망의 메시지와 함께 전해준다. 홈페이지 신청을 통해 하루 60명의 어린이에게 잊지 못할 동화 속 설레임을 선사한다.

파크 전체에 하얀 눈이 내리는 가운데 산타와 루돌프, 트리요정 등 크리스마스 캐릭터가 출연하는 ‘크리스마스 퍼레이드’, 가족 뮤지컬 쇼 ‘신데렐라의 크리스마스 파티’, 40인조 미녀 산타의 아이스링크 캐럴 밴드 공연 ‘아이스링크 밴드쇼’ 등 하루 평균 30여회 펼쳐지는 크리스마스 특별 공연도 놓칠 수 없다. 매직아일랜드 매직캐슬 앞 브릿지와 롯데월드 단지 앞 거리도 수 만개의 꼬마전구가 불을 밝혀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물씬 풍긴다.

특히 11월 30일까지 커플 자유이용권은 25%, 어린이 동반 가족을 위한 맘앤키즈/베이비 자유이용권은 40% 할인한다. 오후 4시부터는 만20세 이상 여성에게 50% 우대행사도 진행한다.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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