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메주는 찬바람을 쐬야 제맛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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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2면

14일 대전시 판암동 한 한옥집 마당에서 할머니들이 자녀와 이웃에게 나눠 줄 메주를 말리고 있다. 메주는 겨울바람을 맞으며 약 두 달 동안 말린다.

프리랜서 김성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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