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엑스코 내일까지 게임콘퍼런스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24면

‘2011 한국국제게임콘퍼런스(KGC)’가 7일 대구 엑스코에서 개막해 9일까지 열린다. 한국게임개발자협회와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이 주최하는 이번 행사에는 해외 52명을 포함해 모두 134명의 전문가가 게임산업에 관한 기조 강연과 주제 발표를 한다. 특히 미국의 오토데스크 등 세계적인 게임개발업체와 관련 기업 관계자가 강연자나 스폰서, 전시업체로 참여한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