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77세 아키히토 일왕 고열로 입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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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2면

6일 오후 도쿄대 병원으로 향하는 아키히토 일왕(왼쪽)과 미치코 왕비(오른쪽). 3일부터 고열 증세를 보여온 일왕은 지병인 기관지염이 악화돼 입원을 결정했다. 만 77세인 일왕은 올 초 동맥경화 진단을 받는 등 고령으로 인한 병치레가 잦았다. [도쿄 교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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