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우리 고장 출토 유물 한자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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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5면

대구·경북의 9개 문화재조사연구기관이 최근 지역 발굴조사에서 출토된 유물을 모아 국립대구박물관에서 ‘발굴 속보! 흙에서 찾은 영원한 삶’을 주제로 전시를 열고 있다. 6일 관람객이 울진군에서 출토된 유물을 보고 있다. 이번 전시에는 구석기부터 조선까지 400여 점이 선보인다. 전시는 12월 11일까지.

프리랜서 공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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