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워킹홀리데이, 필리핀 어학연수 준비 `호사랑`에서 끝낸다

어학능력, 그 중에서도 영어는 취업의 필수요소다. 최근 기업에서는 듣기와 읽기는 물론 말하기와 쓰기 등 실질적인 사용능력을 평가하기 때문에 취업 준비생들은 이를 정복하기 위해 피나는 노력을 한다.

영어를 정복하는 다양한 방법 중 어학연수, 유학 등은 현지인들과 부딪히며 언어를 빠르게 습득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취업 준비생들 사이에서 가장 확실한 길로 통한다. 그러나 많은 학생들이 부담스러운 비용과 실패에 대한 불안감으로 이에 대한 선택을 망설인다. 이런 가운데 호주, 필리핀 어학연수 커뮤니티 ‘호사랑’(http://cafe.daum.net/lovesydney)이 질 높은 정보 제공과 학비 부담을 줄인 상품을 제공하며 취업 준비생들의 고민을 해결해 주고 있다.

호사랑은 회원의 입장에서 만든 맞춤형 상품과 이벤트를 준비해 회원들의 성공적인 어학연수를 이끌고 있다. 그 중 가장 고객들의 눈길을 끄는 것은 ‘이달의 스페셜 호주학교’다. 이는 매달 호사랑 운영진이 선정한 학교 4곳에 대한 양질의 정보를 제공하는 이벤트로 회원들은 이를 통해 학교의 위치와 프로그램 특징, 연수기간별 가격 등 구체적인 정보를 얻어 학교를 선택하는 데 도움을 받는다. 또 해당학교를 선택, 등록하는 회원들은 어학연수 비용을 할인받을 수 있다.

필리핀 어학연수 상품도 실속 있게 구성돼 있다. 특히 호사랑의 ‘필리핀 단기 어학연수 패키지`는 토익, 토플, 아엘츠 등 단기간에 어학점수를 올리고 싶은 학생들을 대상으로 만든 것으로, 연수 준비과정과 유명학교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 회원들이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연수를 다녀올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업계 최초로 ‘최저학비 보상제도’를 실시한 점도 주목할 만하다. ‘최저학비 보상제도’는 회원이 구입한 상품과 동일한 조건의 상품을 다른 업체에서 저렴하게 제공한다는 사실이 입증되면 그 차액을 현금으로 돌려주는 획기적인 제도다.

호사랑 관계자는 “워킹홀리데이의 문의가 많은 호주와 어학연수 문의가 많은 필리핀 지역 학생들의 수요에 따른 맞춤형 상품과 이벤트를 매월 준비하고 있다”며 “이밖에도 비자무료대행 서비스, 무료 항공권 지급 등 학비를 절감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연구해 회원들에게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호사랑’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와 전국 5개 지사 전화(종로02-738-0500/ 강남02-536-0550/ 부산051-803-2100/ 대구053-428-0070/ 울산052-223-2210)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또 매월 열리는 호주, 필리핀 관련 상담회에서도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으며, 상담회 일정과 장소는 프라임 유학넷 홈페이지(www.primesemina.com)를 방문하면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