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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다로워진 아파트, 주택, 부동산 담보대출 문턱, 아파트담보대출 금리한도 비교 서비스 인기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금융당국의 가계대출 억제 방침으로 분양받은 아파트 입주예정자 또는 담보대출이 필요한 사람들이 발을 동동 구르고 있다.

지난 8월 전격 중단된 가계대출이 9월 들어 재개되었지만, 시중은행의 까다로운 대출조건과 높은 대출금리로 인해 대출이 쉽지 않고, 이로 인해 상호금융을 비롯한 비은행권으로 대출 수요가 몰리고 있다.

금융위원회는 지난달 1금융의 가계대출이 5천억 원 늘어나는데 그쳐 8월 증가 폭의 5분의 1에 그쳤다고 집계된 반면에 비은행 가계대출은 크게 늘었다고 발표했다.

특히 농협과 수협 단위조합과 신협 등 상호금융회사의 가계대출이 급증하였으며, 금융위의 집계에서 제외된 새마을금고까지 포함하면 석 달 동안 비은행 가계대출은 10조 원 늘어, 은행 가계대출의 두 배에 달한다.

이러한 가운데 (주)좋은생각에서 서비스 중인 담보대출금리비교서비스 아파트777이 최근 입소문에 의해 인기를 끌고 있어 화제이다.

아파트777은 전국 1금융, 2금융 시중은행들의 담보대출 금리 및 한도를 한눈에 비교할수 있는 서비스이며, 아파트 구입 예정이거나, 소유중인 아파트의 담보대출, 빌라 일반 주택 및 전세담보대출 상품까지 한눈에 비교 가능하다.

(주)좋은생각의 서상식본부장은 "새로운 담보대출 상담하는 고객뿐만 아니라, 기존 담보대출의 이자부담을 줄이기 위해 타금융의 대출상품으로 갈아타길 원하는 고객들이 최근 부쩍 늘고 있다."고 밝혔다.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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