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부는 횃불계획(중국 정부가 주도하는 첨단기술의 산업화 촉진 계획)에 따라 금년도 심사를 통과한 1,047개 국가급 산업화 대상 첨단기술을 확정하였으며, 이 가운데 1차 중점 첨단기술기업 103개에 대한 65억RMB에 달하는 지원자금 대출을 각 국유은행에 시달했다고 발표.
99년말까지 횃불계획에 의해 선정된 대상은 18,000개에 달하고 이중 99년 5,421개에 대한 표본조사 결과 이들 사업의 산업부가가치는 1,574억RMB, 이들로부터 세수는 272억RMB이 각각 창출된 것으로 나타남.
(인민일보 해외판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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