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혜경-박경애조(대한항공)가 제1회 한국마사회장배 실업탁구왕전에서 여자복식 정상에 올랐다.
전혜경-박경애조는 23일 익산 원광대체육관에서 벌어진 여자복식 결승전에서 한광선-이강현조(한국마사회)와 풀세트접전을 벌인 끝에 2-1(21-16 16-21 24-22)로 승리했다.
남자복식 결승전에서는 서동철-김건환조(삼성생명)가 같은 팀의 이유진-유창재조를 2-0(21-18 21-10)으로 꺾고 우승했다. (익산=연합뉴스) 박성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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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경-박경애조(대한항공)가 제1회 한국마사회장배 실업탁구왕전에서 여자복식 정상에 올랐다.
전혜경-박경애조는 23일 익산 원광대체육관에서 벌어진 여자복식 결승전에서 한광선-이강현조(한국마사회)와 풀세트접전을 벌인 끝에 2-1(21-16 16-21 24-22)로 승리했다.
남자복식 결승전에서는 서동철-김건환조(삼성생명)가 같은 팀의 이유진-유창재조를 2-0(21-18 21-10)으로 꺾고 우승했다. (익산=연합뉴스) 박성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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