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상목 세계유기농업학회장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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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31면

손상목(사진) 단국대 환경원예학과 교수가 28일 경기도 남양주시 청소년수련관에서 열린 세계유기농업학회(ISOFAR) 총회에서 제4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3년이다.

세계유기농업학회는 128개국 260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는 유기농업 연구 개발의 중심 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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