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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의 완성은 스위스브랜드 HAAS&CIE(하스앤씨)에서 시작된다.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스위스 시계가 최고로 인정받는 것은 오랜 역사와 전통, 디자인적인 차별화, 장인의 손길로 만든 섬세한 마감, 한치의 오차도 용납하지 않는 뛰어난 품질관리 때문이다. 그중에서도 HAAS&CIE(하쓰앤씨) 는 시계전문 정통 스위스브랜드로서 전세계적으로 높은 인정을 받고 있으며 우리나라 시계 애호가들 사이에서도 인기가 높다.

특히 우리나라에서는 남녀 커플 시계 , 신혼 커플 시계 , 남자시계, 직장 취업 선물 시계로 추천되고 있으며 깔끔한 캐주얼웨어 혹은 포멀 웨어에 두루 어울리는 아이템으로 손색이 없다는 평이다.

특히 HAAS&CIE(하스앤씨)와 동 가격대의 타 유명 패션브랜드는 미네랄글라스를 사용하는데 반해, HNC는 전 모델 사파이어 글라스를 사용하고 있다. 조그만 접촉에서도 유리면에 잔기스가 나서 보기 싫어지는 미네랄글라스와 달리, 사아피어 글라스는 스크래치에 매우 강해서 잔 기스가 나지 않는 특징이 있다.

관계자에 의하면 “HNC는 고급 가죽밴드를 사용하는 것은 물론, 버클은 고가의 시계에서 사용하는 버터플라이 타입을 사용하고 있다” 며, “또한 케이스는 구조적으로 난이도가 높은 쓰리피스(three piece) 결합 구조” 라고 밝혀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한편 HAAS&CIE(하쓰엔씨)는 대표적인 판매처인 서귀포시 중문단지 내 제주 관광 면세점, 롯대백화점 일산점 등에서 판매 인기가 높은 편이다.

HAAS&CIE(하스앤씨), 스페셜 에디션으로 SBPH002CWB 출시 눈길

이제는 비지니스 영역에서도 외적인 요소가 플러스 요인이 된다는 것은 누구나 잘 알고 있다. 이런 이유에서 이미 비즈니스맨들은 잘나가는 남성이 되기 위해 투자를 아낌없이 하는 추세다.

그렇다면 자신을 가꾸기 위해 꼭 필요한 요소는 무엇일까.

남성들을 상징하는 남자시계는 비즈니스맨들이 가장 신경 쓰는 아이템이다. 패션의 본질에 접근하면서 좀 더 세련되고 심플하게 표현하고 싶다면 클래식한 디자인의 시계를 착용하는 것이 좋다.

클래식한 시계 디자인은 스마트한 럭셔리함을 선사할 수 있으며 활동적인 현대 비즈니스맨들에겐 신뢰감을 줄 수 있는 이미지로도 연결된다.

이에 160년 전통의 스위스 프레스티지 브랜드 ‘HAAS&CIE (하스앤씨)’에서 Spceial Editon 으로 SBPH002CWB를 출시했다. SBPH002CWB 는 엣지있게 룰렛 처리된 베젤과 크라운이 세련된 매력을 한층 업그레이드해 꼭 맞춘 수트처럼 손목에 감긴다.

SBPH002CWB 는 기존 HAAS&CIE(하스엔씨) 160주년 Limited Edition 으로 160개 한정 판매가 종료되어 기존 SBPH002 모델 에서 한층 업그레이드된 제품으로써 젠틀한 신사의 품격이 느껴지는 이 시계는 견고하면서도 클래식한 디자인으로 큰 다이얼이 특징이다.

관계자에 의하면 “SBPH002CWB 는 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더불어 시계가 당연히 갖춰야 할 기능성을 함께 갖춘 클래식 워치 라인으로 HAAS&CIE(하쓰앤씨)의 오랜 전통을 바탕으로 한 최고의 기술력과 퀄리티를 보여준다” 고 밝혔다.

또한 실버와 로즈골드 스타일로도 만나 볼 수 있고, 고급스러운 시계 BOX 에 천연 가죽 밴드를 추가 증정하고 있다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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