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국가 앞두고 사회복지사&보육교사자격증 인기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한국의 사회복지비 지출은 경제협력개발기구 OECD 국가의 48%와 비교하면 28%에 불과해 아직 낮은 수준이다. 하지만 복지제도의 틀이 갖춰져 있고 복지 예산이 2005~2011년 연평균 10%씩 증가하고 있는 추세를 볼 때, 미래에는 발전된 복지국가가 기대된다.

특히, 저출산, 고령화 사회를 극복하기 위한 방안들이 많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그 중 한가지 방법으로 논의되는 것은 사회복지사&보육교사와 같은 사회복지의 전문인력의 수를 늘리고, 그들의 대우를 높여야 한다는 것이다.

전문가들은 사회복지 전문인력들이 사회복지가 필요한 사람들을 직접적으로 돌보고 도와줄 수 있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전문인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는데 동의하고 있다.

사회복지&보육교사 전문교육기관인 한국사회복지보육센터(www.mh-sabok.com)에서는 학점은행제를 통해 사회복지사&보육교사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강의를 제공하고 있다. 학점은행제를 이용할 경우, 따로 시간을 내 학원에 다니지 않아도 언제 어디서나 컴퓨터만 있으면 온라인으로 100% 수업을 수강하면서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어, 직장인과 주부, 학생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학점은행제를 이용한 자격증 취득 방법


학점은행제를 이용해 사회복지사2급자격증취득방법 및 보육교사2급자격증취득방법은 각각 사회복지학 전공필수 10과목과 사회복지학 전공선택 4과목, 보육기초등급 4과목과 보육실습을 포함한 총 12과목을 이수하면 되고, 평생교육사2급자격증취득방법은 전공필수 5과목,전공선택5과목 총10과목을 온라인강의로 이수하면된다.

현재 한국사회복지보육센터는 막바지 수강생 모집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한다. 비교적 수강료에 대한 부담 없이 사회복지사와 보육교사가 될 수 있는 전문양성기관 한국사회복지보육센터의 수강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www.mh-sabok.com)와 전화(1688-5919)를 통해 수강신청 및 문의가 가능하다.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