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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마라톤 3년 만에 세계신 … 케냐 마카우 21초 앞당겨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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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케냐의 패트릭 마카우(26·사진)가 25일(한국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베를린마라톤에서 2시간3분38초의 세계신기록으로 우승했다. 이는 2008년 이 대회에서 수립된 종전 세계 기록(2시간3분59초)을 21초 단축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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