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태안 천리포 국화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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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7면

초가을 날씨를 보인 20일 충남 태안군 소원면 천리포 수목원을 찾은 관광객들이 만개한 가을 국화의 일종인 왜성아스타 ‘블루라군’을 구경하고 있다. 올해 들어 이날 현재 천리포 수목원을 다녀간 방문객은 13만8000여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000여 명이 늘어나는 등 관광객 수가 꾸준히 늘고 있다. [천리포수목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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