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록, 주택관리사 / 공인중개사 / 공경매사 쉽게 되는 길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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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주택관리사 자격도 어렵지 않게 딸 수 있다. 올해부터 주택관리사시험은 1차, 2차 시험으로 구분해 시행되었다. 1차 시험 합격자 발표가 지난 8월 24일에 있었다.

주택관리사 1차 시험에서 부동산전문교육기관인 경록(kyungrok.com)의 인터넷 동영상강의 수강자의 약 65%가 합격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이에 비해 시험 시행기관의 응시자 대비 합격률은 16.9%이었다. 경록의 합격률은 시험시행기관인 국토해양부의 평균합격률의 약 4배에 해당하는 놀라운 합격률이다.

경록의 경우, 실제 합격률은 전체수강자 중 응시를 다음으로 미루는 등의 유보자 약 30%를 감안하면 실제 수강 응시자 합격률은 훨씬 높아져 85%에 이른다. 그래서 주택관리사가 쉽게 되는 길이 열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경록의 교재와 강의가 시험에서 개정판 기준으로 약 95%의 적중율을 나타냈다. 이것은 매우높은 적중율이다. 경록이 높은 합격자율을 기록한 것은 적중교재, 적중강의, 적중학습관리를 제공하는 교육프로그램이 만들어낸 결정체라고 할 수 있다. 이 결과는 청년층부터 중ㆍ장년층, 그리고 노년층까지 누구나 쉽게 공부할 수 있도록 엮어진 ‘매뉴얼 기획교재’,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매뉴얼 기획강의’, 누구나 쉽게 1:1 학습관리가 이루어지는 ‘매뉴얼 기획학습관리’ 학습프로그램 때문이다.

이제 어떤 교육 프로그램을 선택하느냐에 따라서 주택관리사 시험은 나이, 학력, 경력, 성별과 상관없이 합격여부가 달라진다.
경제적 측면이나 시간측면에서 예를 들면 주택관리사 합격자인 회사원 박 씨는 보통 학원비로 연간 200만원에서 400만원을 지출했다고 한다. 그러나 그는 경록의 인터넷 기획강의로 공부하면서 연간 100여만의 수강료를 행사기간 동안에 64만원만 지급하고, 그는 그해와 그 다음 해를 수강할 수 있는 ‘1+1 연간회원코스’를 수강했다고 한다. 학원에 오고가는 시간에 그냥 소비될 수 있는 출퇴근 전철시간과 퇴근 후 집에서 공부해 올해 합격한 것이다. 이제 주택관리사 시험의 합격은 교육프로그램의 선택에서 좌우된다.

- 자료제공 경록 : kyungrok.com
- 무료상담 : 02) 3453-3993, 7889/ 564-7119)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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