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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한강신도시 모아 미래도 엘가 600만원대 확정 임대가!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 600만원대 확정 임대가로 5년 동안 내집 걱정 끝!
- 5년후 확정 임대가+국민주택기금으로 분양전환되는 임대아파트
- 올림픽대로 연장으로 서울 강남까지 40분 진입
- 지하화 김포도시철도 2017년 개통예정
- 단지에서 장기역(가칭)까지 도보로 5분


모아건설(주), (주)모아주택산업은 김포 한강신도시 Ab-10 블록에 분양전환 임대아파트 모아 미래도엘가가 10월중 분양예정이다. 모아 미래도엘가는 지하 2층 ~ 지상 26층 총 10개동 규모로 전용면적 84㎡ (33평형) 4개타입(A,B,C,D)으로 총 1,060세대로 구성 되어 있으며 별도의 발코니 확장 비용은 없고 3.3㎡당 600만원대 확정임대가로 나온다.

지난해 전국 전셋값 상승률이 8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데 이어 올 들어 1분기에만 이미 작년 상승률의 절반 수준을 훌쩍 뛰어넘는 등 사상 최악의 ‘전세대란’을 겪은 2002년 (10.1%) 기록을 넘어설 것이란 우려가 현실화되고 있다.

국토해양부와 국민은행에 따르면 지난 1분기 전국 전셋값 상승률은 4.3%를 기록, 8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던 작년 연간 상승률(7.1%)의 절반 수준을 이미 넘어섰다. 이 같은 추세라면 올 가을 이사철 이전에 전세대란을 치렀던 2002년 기록을 뛰어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올 하반기 서울에서 사상 최대 규모의 재개발, 재건축 이주 수요가 대기하고 있어 전세시장을 압박하고 있다.

전셋값 상승에 부담을 느낀 전세 수요자들이 매매로 선회하면서 2기 신도시 중 서울에서 가장 가까우면서도 저렴한 분양가의 한강신도시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입주 후 5년간 주택 취득으로 간주하지 않아 분양 전환 시 까지 취득세가 없으며 5년 뒤 분양전환가 산정은 확정임대가와 국민주택기금을 합한 금액을 적용하므로 저렴하게 분양전환 할 수 있다.


'모아 미래도 엘가'는 단지 전체를 공원화해 녹지율 47.99%의 쾌적한 환경이 조성되며 휘트니스 센터, 골프연습장 등 입주민 전용 커뮤니티 공간을 제공하여 다양한 취미생활을 즐길 수 있다.

김포 장기지구와 인접에 있어 기존 생활기반을 바로 이용할 수 있으며. 한강로 개통으로 단지에서 운양IC까지 3분이면 진입 할 수 있다. 또한 추후 김포도시철도 장기역(가칭)이 2017년(예정)개통이 되면 서울진입(도보 5분거리 위치)이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모아 미래도 엘가는 84㎡ (구 33평형) 600만원대 확정임대가로 전셋집을 찾는 수요자들의 마지막 기회이다.

- 분양문의 : 031-982-8787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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