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로 인한 콤플렉스는 대인관계나 자신감 상실은 물론, 사회생활에서 큰 장애이자 스트레스이다. 특히 돌출입은 잇몸뼈 자체가 앞으로 튀어나와 치아의 부정교합은 물론 팔자주름이 생겨 나이보다 더 성숙해 보인다.
또한 점차 나이가 들수록 팔자주름은 깊어지고 웃거나 입을 크게 벌리면 돌출된 잇몸이 지나치게 많이 노출돼 경박스럽게까지 보인다. 심한 경우 대화를 꺼리게 되는 등 대인기피증까지 걸리게 된다.
반면, 외모에 대한 자신감은 대인관계뿐 아니라 성공적인 사회생활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 자신감이 넘치고 매력적인 얼굴은 상대방으로 하여금 좋은 인상과 함께 호감을 주는데 대인관계가 복잡해진 사회일수록 중요하다.
얼마 전 케이블 방송에서 20대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40대 후반의 노안 페이스로 고민하는 여성이 나와 화제를 모았다. 이 여성은 어릴 적 치아관리를 제대로 관리 받지 못해 결국 돌출입과 웃을 때 보이는 잇몸으로 고민하며 여러 가지 제약을 받아오다 결국 과감하게 성형 외과적 치료를 결심해 새로 태어나는 과정을 담고 있었다.
이와 같이 돌출입 수술이나 양악수술은 안전성과 기능성이 보장 된 상태에서 자신이 원하는 미용적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는 제대로 디자인된 수술을 받아야 한다.
돌출입은 제1유형, 제2유형, 제3유형, 주걱돌출, 긴 얼굴 돌출, 하악 왜소형 돌출 등 우리가 알고 있는 여러 돌출입 유형이 있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알려진 돌출입 수술법인 양악전방분절법(ASO) 만으로는 최상의 결과를 기대 하기 어렵다는 평가다.
이에 전문가들은 양악수술 또한 미용적인 효과를 위해서뿐만 아니라 어쩔 수 없이 양악수술이 필요한 환자들과 미용적 이유가 동반되더라도 그에 적합한 유형은 따로 있다고 조언한다.
양악수술은 턱을 교정함으로써 턱의 길이가 짧아지고 얼굴형이 갸름해지는 등, 인상에 큰 변화를 주게 되어 전체적으로 얼굴이 작아지고 어려보이는 효과가 드라마틱하게 나타나 동안수술, 연예인 수술이라고 불린다.
양악수술은 기능적으로 음식을 씹거나 물거나 삼키는 데 어려움이 있거나 만성적인 턱관절의 부정교합으로 인한 통증과 두통이 있는 사람, 과도한 치아 마모, 위 치아와 아래 치아가 붙지 않거나, 안면 비대칭이 과도한 사람, 돌출 턱 등 장애를 가진 사람 등에게 필요하다.
또한 아래턱이 위턱보다 길고 돌출된 주걱턱을 가진 경우나 얼굴의 좌우 균형이 맞지 않는 안면비대칭을 가진 경우, 얼굴의 길이가 비정상적으로 긴 얼굴인 경우, 웃을 때 잇몸이 너무 많이 보이는 경우, 얼굴 중간 부분이 함몰된 것처럼 꺼져 보이는 경우, 그리고 돌출입을 가진 경우 중에서 치아와 잇몸이 같이 뻐드러진 돌출입인 경우와 무턱의 돌출입인 경우에 양악수술을 생각해 볼 수 있다.
특히, 양악수술은 수술 전 후 변화가 매우 크지만 단순한 성형수술이 아닌 얼굴뼈를 외과적 시술을 통해 교정하는 복잡하고 어려운 고난이도의 수술이기 때문에 특별히 숙련된 전문의의 시술이 필요하다 하겠다.
이에 최근 돌출입, 양악수술 분야에 세계적 권위자이며 국내 개원의로는 유일하게 세계3대 인명사전 모두에 이름을 올린 에뜨 성형외과/치과 박흥식 원장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에뜨성형외과 박흥식 원장은 “수술을 잘하는 전문의를 정확히 알아보는 방법은 직접적인 상담과 지금까지 수술 한 환자들의 다양한 유형 별 수술 사례를 확인하는 게 좋다”고 조언했다.
그러면서“제대로 된 돌출입 수술은 어색하거나 퉁명스러워 보일 수 있는 입 모양과 턱 끝모양을 세련되고 자연스럽게 해주면서 웃을 때 보이는 잇몸과 두툼한 입술도 개선이 되어 콧대도 상대적으로 오똑해 보이는 얼굴로, 옆면과 정면 모두에서 균형과 조화를 이룬 얼굴로 만들어 주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박원장은“맞춤형 수술디자인은 오랜 경험과 수많은 유형별 수술을 토대로 환자의 변화를 예측하고 관찰하여 쌓아진 노하우이므로 10년 이상의 경력과 2,000 케이스 이상의 수술 사례를 가진 믿을 수 있는 전문의를 만나 깊은 상의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덧붙였다.
자신이 양악수술이 꼭 필요한 유형이고 정말 안전하게 하면서 아름다워지고 싶은 욕구까지 충족시키고 싶다면 좋은 병원, 제대로 수술을 할 수 있는 병원과 상담부터 수술, 그리고 수술후 관리 까지 전담해 줄 전문의를 만나야 한다는 사실을 꼭 기억하는 것이 좋겠다.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