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추석명절 보내세요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민족 고유의 명절인 한가위를 맞이하여 미소들병원은 지난 9월7일 구로구 개봉1동 주민자치센터를 방문하여 ‘사랑의 쌀’을 전달하는 기증식을 가졌다.

미소들병원 측 관계자는 “병원이 위치한 구로구 개봉1동 지역주민들 중 생활형편이 여의치 않은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맞이하고 이번 여름 수해를 입은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자 기증을 하게 되었다.” 고 소감을 밝혔다.

2010년을 시작으로 ‘사랑의 쌀’ 기증전달식은 명절 때마다 쌀을 기증하여 관내 저소득층 이웃들에게 정기적으로 후원하고 있다. 뿐 만 아니라 지역경로당을 찾아가 매월 지역의료봉사활동을 하고 있으며 서울 디딤돌 무료진료 사업에도 적극 동참하고 있다.

미소들병원은 다양한 사회사업과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공헌활동 우수병원으로서의 모범적인 모습을 보이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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