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투자금 2,800만원, 연수익 600만원, 트리플역세권 도시형생활주택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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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델산업개발㈜이 인천 최초 트리플 초역세권(인천지하철1•2호선, GTX확정고시) 인천시청역 도보 5분, 예술회관역 도보 2분 거리에 도시형생활주택 ‘아델라이’를 분양한다.

인천 남동구 구월동에 위치, 지하2층~지상17층 도시형생활주택 총 160세대로 구성되어 있다.

‘아델라이’가 입지한 구월동은 인천의 명동으로 신세계•롯데백화점, 이마트, 홈플러스, 뉴코아 등 1일 유동인구 5만명의 인천 최고의 중심상업지역으로 인천터미널, 가천길병원, 인천예술회관 CGV 등 모든 편의시설이 500m 안에 집중되어 있는 특장점이 있다.

또한 현장 주변에 중앙공원이 위치하고 있어 향과 층에 따라 공원 조망이 가능하며 주거 환경측면에서도 뛰어나다.

도시형생활주택 ‘아델라이’는 소형가구 증가에 따른 정부지원으로 취등록세•재산세 면제, 양도세중과세 제외 등 각종 세제혜택이 많으며, 분양면적은 약 21㎡~30㎡로 다양하며 전용률이 70%로 높고, 발코니 확장 시 실사용 면적이 분양면적에 90%에 달해 분양가 면에서 경쟁력이 있다.

계약금은 총 분양가의 10%이며 중도금 60%는 전액 무이자 대출이 가능하며, 실투자금 2,800만원이면 년 10%이상의 수익이 가능하다.

‘아델라이’는 2012는 4월 완공예정으로 빠른 투자수익을 낼 수 있다.

- 분양 문의: 1577-4387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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