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9월에 만나는 J-Special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중앙일보 독자 서비스 J-Special이 강좌 형식의 이벤트에서 벗어나 직접 익히고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앞세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 달에는 ‘제빵 교실’로 주부들의 라이프스타일을 한단계 업그레이드 시킬 계획이다. 21일 한솔요리학원 강남점에서 ‘일일제과제빵교실’을 열고 브라우니와 스콘 만드는 시간을 마련한다. 가족들이 함께 즐기기에 좋은 간식 메뉴를 택해 수업 후 자신이 만든 빵을 집에 가져갈 수 있도록 포장도 해준다. 평소 요리나 제과·제빵에 관심 있는 주부라면 더 없이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다. 제빵외에 빵·커피 등 다양한 장르를 주제로 하는 쿠킹 클래스는 한솔요리학원 강남점에서 정기적으로 진행된다.

27일에는 실용적인 재테크 정보 제공으로 인기가 있는 ‘조인스랜드 재테크강좌’가 열린다. ‘나에게 맞는 수익형 부동산, 상가재테크종합, 토지 시장의 DNA가 바뀐다’라는 주제로 마이인베스트 이의상 대표와 상가정보연구소 박대원 소장, 조인스랜드 김영태 기자가 각각 강의에 나선다. 교육·진학 정보를 제공하는 교육강좌 일정은 추석 연휴 이후 공지한다. 참여를 원하는 독자는 중앙일보 고객멤버십 사이트(jjlife.joongang.co.kr) 우측 상단의 ‘J-Special 배너’를 클릭해 신청하면 된다.

▶ 문의=1588-3600

ADVERTISEMENT
ADVERTISEMENT